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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사은데스크에서 직원들이 '플라스틱 장난감 업사이클'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현대백화점이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오는 7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점포에서 ‘플라스틱 장난감 업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고객이 매장 내 사은데스크로 사용하지 않는 플라스틱 장난감을 가져오면, 재분류 후 재사용 가능한 장난감은 세척·정비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고, 재사용이 어려운 장난감은 도서 거치대로 업사이클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이다.
H포인트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블록·피규어·모형 등 50cm 이하의 플라스틱 소재 장난감을 1인당 최대 3개까지 제출할 수 있다. 참여 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를 최대 6000점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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