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의원으로 최인호 의원 위촉

문민호 기자 / m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20 17: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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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관악구의회는 최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는 최인호 대표위원을 비롯해 노광자 의원, 김수미 세무사, 류현선 세무사, 허기회 전 시의원, 권오식 전 구의원이 참여한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각 부서별로 제출된 증빙자료와 담당 부서의 질의응답을 토대로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 재정 운용 성과 등을 꼼꼼히 살펴 책임성을 강화하고,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검사 일정은 오는 4월1일부터 29일까지 부서별 결산검사를 실시하고, 4월30일부터 5월7일까지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한다. 구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9월에 열릴 제315회 관악구의회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예비비 지출 및 기금결산 승인’ 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최인호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을 점검하고 향후 재정 운용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절차이다”라고 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꼼꼼히 살펴, 관악구 재정이 더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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