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치매극복선도학교’인 정원여자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치매 바로알기’ 교육과 ‘지역 어르신께 응원의 우편엽서 쓰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치매극복선도학교’란 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배우며 지역사회 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도록 교육하는 학교를 뜻한다.
정원여중 학생들은 이번 교육에서 치매의 개념, 증상, 예방법,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하는 자세 등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센터가 서대문우체국과 협력 제작한 새해 인사용 우편 엽서에 치매 환자 노인에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직접 꾸미는 체험활동에도 참여했다.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엽서는 지역 노인들에 전달돼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김어수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장은 “학생들이 치매 환자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치매 뿐만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는 정원여중을 2022년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하고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치매 기본 교육과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로 활동하길 희망하는 초·중·고등학교, 대학, 도서관, 기업 등은 서대문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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