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 오피스텔 및 판매시설 공급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2 16: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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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투시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송도 아메리칸타운’의 2단계 사업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 오피스텔과 판매시설이 11월 중 견본주택을 열고 공급에 나선다.

 

지난 3월 재외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아파트 498가구 계약을 불과 2개월만에 조기 완판하며 아메리칸타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증명한 단지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오피스텔과 판매시설은 아파트와 달리 내국인에게도 공급되는 만큼 보다 빠른 시일 내에 분양을 마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이 송도국제도시를 넘어 인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내다본다.

 

국내 최초 재외동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조성되는 송도 아메리칸타운의 상징성과 희소성, 그리고 1단계 단지와 함께 총 2114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 탄생에 대한 기대감으로 조성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고 70층, 높이 약 247m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마천루가 즐비한 송도를 넘어 인천에서 가장 높은 주거시설로 남다른 가치를 지니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인천 송도에 들어서는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이 오는 26일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선다”며 “단지는 GTX B 노선(2027년 예정), K-바이오 랩허브(2026년 예정), 연세사이언스파크(2030년 예정) 등 연속 호재를 맞이한 송도의 미래가치를 그대로 품은 데다, 포스코건설 더샵만의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어 전국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은 입지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인천1호선 캠퍼스타운역과 도보 약 3분 거리의 초역세권 단지로 서울과 인천공항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GTX B 노선 송도역(2027년 완공 예정)이 개통할 예정으로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은 더욱 향상된다. 오는 2026년 주안송도트램 개통 등 인천 지역 내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교통호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단지는 교육, 자연, 생활 등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연세대 국제캠퍼스, 인천글로벌캠퍼스 등 글로벌 교육의 중심인 캠퍼스타운의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송원초, 박문중, 박문여고 등으로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이다. 햇무리공원, 해돋이공원 등 녹지가 단지 바로 앞에 있고 송도센트럴파크, 잭니클라우스 GC, 워터프론트 호수 등이 가까워 주거여건도 쾌적하다. 이 외에도 송도현대프리미엄아울렛, 트리플스트리트, 홈플러스 등 대규모 쇼핑시설에서 쇼핑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송도국제도시에는 산·학·연·병(산업·학교·연구시설·병원) 첨단 클러스터가 형성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송도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등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이 자리잡았으며,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가 송도 이전 계획(2025년 예정)을 밝혔다.

여기에 오는 2026년 한국형 생명공학 창업 인프라를 제공하는 사업인 K-바이오 랩허브가 송도국제도시 7공구에 건립된다. K-바이오 랩허브는 바이오 스타트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실험, 연구, 임상,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국비 약 250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한국판 모더나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또한 인천시는 송도에 바이오 공정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를 유치해 오는 2024년 개관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매년 2,000여명의 전문인력이 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송도가 국내 최대의 바이오 산업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인천글로벌캠퍼스, 인하대 송도캠퍼스(예정), 한국외대 송도캠퍼스(예정) 등 다수의 글로벌 캠퍼스와 함께 복합적인 연구기능을 수행할 전망이다. 현재 조성 중인 연세사이언스파크(2030년 예정), 송도 세브란스병원(2026년 예정)까지 연계하면 국내 바이오 산업을 선도하는 산학연병 첨단 클러스터가 구축될 것으로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은 이러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산업 배후수요를 품었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은 수익형 평면과 주거형 평면을 고루 갖춰 투자수요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분양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 오피스텔은 전용 27·42㎡의 수익형 290실과 전용 64·82㎡의 주거형 371실 총 661실로 구성된다.

최근 대출 규제, 청약 제한 등 아파트를 중심으로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면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수요자들이 주거형 오피스텔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 오피스텔은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데다, 비교적 넓은 평면인 전용 64·82㎡ 주거형 타입은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 설계를 적용해 실수요자들에게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송도 내 1~2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소형주택 공급은 부족해 27·42㎡ 수익형 타입의 인기도 기대된다. 2021년 9월을 기준으로 지난 2015년 대비 송도의 1인 가구수는 약 202.6%, 소형주택 거래량은 약 149.6%씩 증가하는 등 수요는 풍부하지만, 전용 60㎡ 이하 소형주택 비율은 약 3.9%로 전국 평균(약 39.5%)과 비교하면 매우 적은 상황이다. 이에 송도 지역에서 희소성 높은 소형 평면까지 갖춘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이 임차인과 임대인 모두를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건설 더샵의 브랜드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각 세대 내부에는 조명, 난방, 가스 및 환기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포스코건설만의 스마트 기술 아이큐텍(AiQ TECH)을 적용하고, 승강기에 바이러스와 세균을 제거하는 UV-C LED 살균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호텔식 로비 공간을 조성해 단지의 품격을 높이고 골프연습장, 코인세탁실, 휘트니스/GX룸 등 실용적인 커뮤니티를 조성해 입주민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 지상 1~2층에 총 계약면적 1만 5510㎡, 147실 규모의 판매시설도 들어선다.

 

총 1159가구의 입주민 수요를 독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캠퍼스타운역 이용객, 글로벌 캠퍼스 학생 및 근로자, 바이오 산업 종사자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1년 내내 활발한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민들은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 판매시설이 송도현대프리미엄아울렛, 트리플스트리트 등과 어우러져 송도를 대표하는 초대형 상권을 탄생시킬 것으로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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