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경제무역 우호협력의 장 ‘2024 한국-선양주간’ 서울에서 개최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4-18 16:26: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중수교 32주년을 맞아 오는 24~25일 한중경제무역 교류 행사인 ‘2024 한국-선양 주간’이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성대히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 정부와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회 등의 주관으로 열린다.

 

우선 4월 24일 개막식과 더불어 본 행사기간 동안 한중식품산업체인 투자촉진 포럼과 한중바이오의약 및 의료미용산업, 한중패션문화산업, 한중 신에너지 및 에너지절약 친환경산업 등의 경제무역 협력 포럼이 개최된다.

 

또 중국 랴오닝성 선양지역 첨단기계장비, 바이오의약, 현대농업 및 식품, 문화관광 분야의 55개 선도기업이 참여해 한국 기업과 합작 협력을 논의하고, 중국 동북지역 경제발전의 핵심지역인 선양의 산업발전 상황과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이해찬 전 총리 등 오랜기간 중국 랴오닝성과 우호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많은 정제계 인사 및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 진흥공사,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한국의 주요 경제무역기구 와 삼성,SK, LG, CJ, 두산 등 한국 주요기업 대표들이 참여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하오펑(郝鹏) 랴오닝성 당서기,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관 대사 및 선양시 관계자와 함께 과거 양지역 교류협력의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양자간 경제무역 및 문화, 교육, 과학기술, 스포츠 등 모든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한편 인구 920만의 도시 선양시는 랴오닝성의 성도이며, 중국의 선진 장비 제조 기지이자 역사 문화의 도시로, ‘중국 장비부’로 불리며 장비 제조업으로도 유명한 도시다.

 

선양시는 이번 ‘2024 한국-선양 주간’을 통해 무한한 발전 잠재력과 역동성을 지닌 선양에서의 기회를 한국과 함께 누리고, 함께 발전을 이루며,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