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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멕시카나치킨 부산전포점은 업종 전환 이후 가맹본부의 지속적인 입지 분석 및 대응과 철저한 운영 컨설팅을 통하여 끈끈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업종 전환 이전 대비 월 매출액이 약 2배 가량 대폭 상승하였다.
멕시카나 치킨 부산전포점은 치킨과 떡볶이를 메인 메뉴로 판매하는 매장을 지난 5월까지 운영하다가 매출 하락에 따른 수익 감소가 이어지며 업종 전환을 고민하던 중, 멕시카나치킨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지인의 추천으로 창업 상담을 받게 되었다.
상담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각종 본사 지원 프로세스와 본사의 전문인력 1:1 배치를 통하여 매장 운영 기간동안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장기 운영에 포커싱된 컨설팅을 제공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이로 인해 브랜드에 대한 높은 신뢰도가 쌓여가며 업종 전환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멕시카나치킨 부산전포점 점주는 “창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브랜드의 인지도와 신뢰도는 물론, 본사가 얼마나 체계적이고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줄 수 있는지가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물론 동종업계에 종사했던 저만의 경험과 노하우도 있지만 멕시카나라는 최고의 사업 파트너를 만나 서로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었던 것, 그리고 멕시카나만의 오랜 노하우를 통하여 매장 운영에 대한 끊임없는 컨설팅과 서포트를 제공해 준 점이 저희 매장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신규 창업이나 업종 전환을 고민하고 계신 자영업자 분들에게 멕시카나치킨은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멕시카나 영업본부 점포개발팀 장호진 팀장은 “저희 멕시카나는 지난 36년 간 단순한 프랜차이즈 본부가 아닌 가맹점의 최대 수익 창출을 위한 진정한 사업 파트너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본사와 가맹점의 동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가맹점주님들의 만족을 최대의 가치로 생각하며, 모든 매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최대 수익 창출을 서포트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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