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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SB미디어> |
‘골드닥터’는 듀얼 복합식 필터를 적용해 6단계로 공기를 걸러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먼지 입자도 필터링해 준다. 1단계 프리필터로 털이나 머리카락 등 큰 먼지를 걸러내고, 2단계 필터를 통해 초미세먼지를 99.97까지 차단한다. 이후 생활악취 제거, 새집증후군 제거, 유해가스 제거 필터를 거쳐 자연 속 청정함을 내주는 숲케어를 통해 세균과 박테리아도 케어한다.
‘골드닥터’의 필터는 본체 양방향에 설치되는 듀얼 필터 방식으로, 6cm 두께의 필터를 통해 공기의 흡입량과 정화 속도, 필터 수명을 모두 2배로 늘렸다. 대용량으로 표준 사용먼적 94.5㎡의 공간을 커버할 수 있어 가정은 물론 50평대 사무실도 ‘골드닥터’ 하나로 충분하다.
본체 측면에 배치된 PM1.0 적외선 센서는 공기중의 1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감지해 자동으로 정화해 준다. 전면의 디스플레이 컬러를 통해 실내 공기의 상태를 4단계로 파악할 수 있고, 터치 센서를 탑재해 각종 기능을 가벼운 터치만으로 제어할 수 있다.
BLDV 모터를 탑재한 ‘골드닥터’는 기존 모터 대비 수명을 반영구적으로 늘리고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미세먼지가 심해 고속 회전이 계속돼도 소음이 적고, 24시간 작동시켜도 전기료 부담이 적다. 한밤중에 작동시킬 때는 수면 모드와 예약 운전 기능을 통해 더 조용하게 공기를 정화시킬 수 있다.
상단의 토출구는 간단하게 분리할 수 있어 세척이 편리하고, 측면 필터 커버는 여는 즉시 전원이 차단돼 아이들이 주변에 있어도 안전하다. 상단의 제어부는 키즈락 버튼을 누르면 아이들이 만져도 작동하지 않는다. 디스플레이는 붉은색 필터 청소 및 교체 시간도 알려줘 관리가 더욱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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