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부터 김신욱까지...KBS 북중미 월드컵 중계 해설진 공개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07 01: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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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제공

지상파 유일하게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 나선 KBS가 초호화 해설진을 공개했다.

KBS는 ‘대한민국을 하나로! 월드컵은 KBS’라는 슬로건 아래, 월드컵의 감동을 책임질 해설진 8인을 확정하고 6일 공식 발표했다.

 

특히, 이번 중계의 해설진에 한국 축구의 레전드들이 대거 합류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인 중계는 예측의 정확도를 자랑하는 이영표와 유쾌한 에너지가 전현무가 맡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욱이 박주영과 김신욱이 생애 첫 해설 도전에 나서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20 도쿄 올림픽과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조원우도 검증된 입담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역대급 스케일의 해설진을 구축한 KBS는 단순한 경기 중계를 넘어, 보는 재미와 듣는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대한민국을 하나로’ 모으겠다는 각오다. 현장의 열기와 선수들의 숨결을 가장 생생하게 전하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경기장 한가운데로 끌어들일 예정이다.

 

한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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