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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소방서, 비상용 구급함 점검 사진 |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코로나19로 인해 닫혀있던 경로당에 관리‧운영 중인 ‘비상용 구급함’에 대해 점검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의료사각지역인 약국 없는 농어촌 벽지마을회관, 경로당에 ‘비상용 구급함’을 설치하여 어르신들이 경미한 부상‧질환 발생 시 간단한 응급처치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과산화수소를 비롯한 멸균거즈, 에어파스, 소독용 에탄올 등 19종의 의약품이 비치하여 관리‧운영 중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로당이 폐쇄되면서 점검을 중지하였으나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경로당 등이 정상 운영됨에 따라 양산시 관내에 설치되어있는 원동면 영포마을회관을 포함한 ‘비상용 구급함’ 총 21개소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외관 상태, 약품 유효기간 확인 및 상태 점검을 실시하였다.
박정미 서장은 “‘비상용 구급함‘은 농어촌 원거리 지역에 비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해 설치·운영 중이며, 의료사각지대를 최소화하여 안전한 양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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