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불맛으로 고급스러운 중식 요리를 선보이는 중식 프랜차이즈 고불짬뽕(대표 기세진)은 전국 10개 지점의 계약을 마치고, 2024년 10월~11월 기간 동안 본격적인 신규 매장 오픈에 착수한다고 전했다.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매장은 강원, 대구, 경남, 경기, 광주, 인천 지역이며, 전국에 총 10개 지점이다.

고불짬뽕은 본연의 중식에 직접 웍질을 통해 진정한 불맛을 입힌 요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간편한 분말 가루 형태의 소스를 통해 초보 창업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고불짬뽕에서는 대중적인 짜장, 짬뽕 외에도 깐풍육, 크림새우, 누룽지탕, 찹쌀탕수육 등 다채로운 요리 메뉴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식학교 MOU를 통해 주방장 채용을 직접 지원하고 있어 초보 창업자도 조리를 천천히 익혀 나갈 수 있으며, 다양한 창업혜택을 통해 신규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고불짬뽕 기세진 대표는 “최근 가맹 문의가 폭주하고 있어 당분간은 신규 10개 지점의 오픈에 집중하고자 한다”며 “대표이사가 직접 발로 뛰며 매장의 세세한 부분까지 챙기고자 하는 노력이므로 기다리고 계시는 많은 창업자분들의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