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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듀얼소닉 제공) |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듀얼소닉이 7가지 주파수의 3중 고주파로 집중탄력 관리가 가능한 신제품 ‘듀얼소닉 알토’ 정식 출시 전 진행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일 밝혔다.
방송 중에는 동시 시청자 수 41만 명 이상을 기록했으며,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보내준 ‘좋아요’ 하트 수가 38만 개가 넘게 집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방송은 신제품 론칭 전 처음으로 실시한 라이브 방송으로 듀얼소닉 알토의 뛰어난 기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는 반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듀얼소닉 영업마케팅그룹 상무이사가 직접 방송에 출연해 실시간으로 고객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방송 중 실시간 채팅창에서는 “신제품 사용 방법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다”며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었다”, “듀얼소닉 상무님이 제품에 대해 소개해 주니 더 믿음이 간다”는 등 고객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날 선보인 신제품 듀얼소닉 알토는 7가지 주파수(0.5 / 0.75 / 1.0 / 1.5 / 2.0 / 2.5 / 3.0 MHz)의 3중 고주파로 페이스부터 입 주변, 바디까지 고주파 집중탄력 케어가 가능한 뷰티 디바이스이다. 부위별 컨디션에 따라 5가지 모드로 맞춤 고주파 탄력 케어가 가능하고, 관리가 어려웠던 입 주변 피부 탄력 케어가 가능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듀얼소닉 알토는 지난달 26일 진행한 사전예약 판매에서 조기 완판을 기록했으며, 사전예약 앵콜전도 1일 라이브 방송을 끝으로 완판 마감됐다. 오는 6일에는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공식 론칭 될 예정이다.
이희숙 듀얼소닉 상무이사는 “신제품 듀얼소닉 알토 출시 전 고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시도들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온메디텍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듀얼소닉은 주말 저녁드라마 동시 제작 지원으로 안방극장 공략에도 나섰다. 지난 23일 첫 방영된 KBS2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과 29일 시작한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을 제작 지원 중이며, 작품 속 브랜드 매장과 주요 제품군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려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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