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쿠팡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쿠팡이 7일까지 인기 패션 제품을 할인하는 ‘스프링 컬렉션’ 행사를 진행한다. 

쿠팡은 원피스, 가디건, 티셔츠 등 봄을 맞아 성인 의류 라인업을 강화해 최대 80% 할인한다. 

대표적으로 △캐럿 기본티 3장 세트(1만원 대) △리바이스바디웨어 브라팬티 세트(2만원 대) △지프 볼캡(1만원 대) △엘르걸 숏기장 트렌치(2만원 대) 등을 선보인다. 

쿠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로라로라’는 1950년대 후반 프랑스에서 일어난 문화 사조인 ‘누벨바그’의 낭만과 감성을 담은 프렌치 스타일 영클래식 브랜드다. 이번 행사에는 장원영이 착용한 니트 가디건을 비롯해 맨투맨과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최대 30% 할인한다. 

아울러  쿠팡은 △버블돌 스탠다드 모달 스포츠 캡나시 △모달 스포츠 브라탑 △심리즈 퓨징 이플 노와이어 무봉제 브라 팬티 세트 등 베스트 셀러 제품을 특가에 마련했다. 

쿠팡 관계자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봄패션 상품들을 비롯해 트렌디한 라인업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한 기획전”이라며 “보다 다양한 패션 셀렉션을 만나보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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