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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윤선생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만든 사고력 수학 프로그램 ‘큐리매쓰’가 초등 1~2학년을 위한 사고력 수학 교재 ‘큐리의 발견’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윤선생에 따르면 큐리의 발견은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 유발에 중점을 두면서도 학습자의 문제해결 능력, 사고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이 교재는 학습자가 직접 문제를 만들어 보거나 게임, 퍼즐 등의 문제 유형 빈도를 높여 다양한 풀이 방식을 스스로 도출하도록 유도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수학적 사고력이 확장되면 낯선 유형의 문제에도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문제해결력이 생겨, 중·고교 교과 학습까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윤선생 관계자는 덧붙였다.
큐리의 발견은 총 9단계, 72차시로 구성, 초등 저학년 시기에 필요한 △수와 연산부터 △도형과 공간 △규칙과 문제 해결 △논리와 퍼즐까지 고르게 학습할 수 있다. 수업은 온라인 강의와 문제풀이, 오프라인 수업 기반의 일대일 맞춤 학습 형태로 진행된다. 큐리의 발견은 전국 큐리매쓰 공부방 및 학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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