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의회, ‘물의 도시 프로젝트’ 연구 보고회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1-24 17: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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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해안 친수시설 관리 및 이용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만석·화수·송현동 물의 도시 프로젝트’가 23일 ‘동구 해안 친수시설 관리 및 이용방안’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의원연구단체는 동구 해안친수 공간 활용을 위한 현황과 당면과제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출범했다. 과제분석을 위해 연구용역에 착수했고 의원연구단체 의원들은 인천 유수지, 포항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를 현장시찰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옥분 의장, 원태근 부의장, 이영복·김종호·오수연 의원,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책임연구원 강상곤 교수의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청취한 후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한 당면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친수시설 개념 및 필요성, 관련 계획 및 법·제도 검토, 국내외 유사 사례 분석, 동구의 해안친수시설 관련 현황 및 문제점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의원연구단체 대표의원인 최훈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물이 동구의 해안친수시설 관련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구의 미래 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친수 공간 시설인 스카이워크 등을 조성해 접근성, 편의성 등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고 원도심 본연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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