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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개소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점검은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 안전 점검(종전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이선기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기획반, 현장점검반을 구성·운영한다.
추진단은 ▲건축 시설 ▲생활 여가 ▲환경 및 에너지 ▲교통시설 ▲보건·복지 ▲기타 등 분야를 나눠 사회기반시설, 공공성이 큰 주요시설, 유사 시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위주로 선정해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전문가를 활용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는 공개 이력관리 하고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 결함이나 위험 요인 발견 시에는 보수보강, 사용 제한 및 금지, 철거 등 긴급 안전 조치를 한다.
또한 국민안전의식 제고와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에 자율 안전 점검표를 배포해 군민이 자발적으로 집중 안전 점검에 참여하도록 하고, 자율방재단 등 단체를 통해 홍보 캠페인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현장점검과 함께 재난 예방 활동을 통한 안전한 사회 실현 및 안전문화 확산으로 안전도시 합천군을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점검에 안전신문고 참여, 국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협조를 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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