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대한민국글로벌비즈니스협회 제공) |
대한민국글로벌비즈니스협회(KGBA)는 협회 발전을 위해 임원진들이 뜻을 모아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뜻 깊은 기부를 실천한 이들은 나광문이사(밸런스웰가의원 대표원장), 안영길글로벌경영고문(밸런스컴퍼니 대표), 정혜리이사((주)새롬이엔씨 대표), 노은희이사(밸런스워크 소장), 김문겸 상임이사(경영학 박사), 이기왕 상임고문(경영학 박사) 등 KGBA의 중추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임원진들이다.
나광문이사(밸런스웰가의원 대표원장)는 "20여년간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건강의 가치를 추구하며 연구를 해왔고 그로 인해 면역치료를 통한 면역기능 활성화, 혈액 순환개선으로 건강을 되찾는 치료를 하고있다"면서 "대한민국글로벌비즈니스협회가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있는 협회가 되기를 바라며, 이에 함께 동참하여 회원사에게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해외회원사와의 비즈니스를 담당하고 있는 안영길 글로벌경영고문, 협회 행정을 맞고 있는 정혜리이사((주)새롬이엔씨 대표)는 “작은 선한 마음들이 모여 세상의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글로벌비즈니스협회와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글로벌비즈니스협회 정은정 이사장은 좋은 일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함께해 주신 협회 임원진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