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 ‘위드하나 지원사업’ 현판식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2-07 14: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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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나눔재단과 장애인거주시설 16개소 개·보수 지원

 임재기 하나금융나눔재단 사무국장(가운데)과 유진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나눔사업추진단장(왼쪽), 노혜원 우리들의집 원장(오른쪽)이 장애인거주시설 개보수 지원 현판식을 가졌다.
[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와 하나금융나눔재단(이사장 김한조)이 6일 인천시 부평구 우리들의 집(원장 노혜원)에서 ‘2023 위드(with)하나 지원사업 현판식’을 개최했다.

 

2018년부터 시작된 위드하나 지원은 장애인의 이동 편의성을 증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인거주시설의 이동용 차량 및 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하나금융나눔재단의 사회공헌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거주시설 총 16개소에 개·보수 지원금 약 1억50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장애인거주시설 ‘우리들의 집’에서 개최한 이번 현판식을 통해 성공적인 개·보수 공사 완료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우리들의 집은 시설 생활실내 바닥재의 수축 및 심한 훼손으로 보행 중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었으나 비용 문제로 원만한 추진이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개·보수 지원을 통해 대규모 바닥재 교체에 따른 비용 문제를 해소했다.

 

해당 사업은 그간 85개소에 개·보수비용을 지원했고 64개소에는 이동용 차량을 지원 149개소에 19억8000만 원 규모의 사회공헌 기금을 지원했다. 2021년부터는 탄소 절감을 위한 전기차량 지원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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