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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출시한 타이거다즐러의 대표 디퓨저인 '마스 스톤 디퓨저'는 리미엄한 향과 소재로 인테리어까지 돋보이게 하는 오브제로 현재 약 3만개 이상 팔리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거다즐러는 이런 고객들의 니즈에 부흥하고자 글로벌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한층 더 고급스럽고 감각을 더한 신제품 '프리미엄 하우스 디퓨저 라인'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디퓨저와 다르게 현무암 위에 향 오일을 떨어뜨려 향기가 나게 하는 방식으로 개인 기호에 맞춰 발향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하우스 오브제인 칵테일, 커피 잔, 보울 등을 모티브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톤 하우스 디퓨저 라인은 특별한 프리미엄 고객을 타겟으로 제작된 만큼 고급스러움과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100%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고급스러운 호텔 같은 공간의 연출이나 감성적인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사용하기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타이거다즐러는 특별한 사람들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타이거다즐러만의 전용 오렌지 기프트 패키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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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다즐러의 모든 제품은 현재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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