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합천읍새마을협의회·부녀회, 홀몸노인 밑반찬 나눔행사 실시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8-16 20:15: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합천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정성철, 부녀회장 이현옥)는 16일 합천읍내 홀몸노인을 위한 밑반찬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밑반찬 나눔행사는 전날 회원들이 직접 만들고 포장한 열무김치, 김, 쌀 등으로 구성된 밑반찬 꾸러미를 여름철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읍내 홀몸노인 15세대에 방문해 전달했다.

정성철 협의회장과 이현옥 부녀회장은 “올 여름은 유난히 더워 홀몸노인들의 어려움이 극심할 것 같아 회원들과 마음을 맞춰 진행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사를 전했다.

오미화 합천읍장은 “이웃을 위한 활동에 매번 발벗고 나서주는 단체의 손길 덕분에 관내에 훈훈함이 가득하다”며 “단체들의 나눔활동 여건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읍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홀몸노인을 위한 밑반찬 나눔을 비롯해 홀몸노인 김장봉사 활동,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