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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전달식사진 |
본 행사는 사하복나눔회에서 라면 60박스(150만원 상당)을 후원받아 다대4지구BMC아파트 내 소외계층 20세대를 대상으로 라면을 제공하여 따뜻한 안부와 함께 1세대당 라면 1박스를 전달하며 결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두송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김태형은 “지역 내 주민들의 결식을 예방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사하복나눔회에 감사인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결식을 예방할 수 있도록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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