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타시도 교육정책 사례분석 연구’ 보고회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2-15 18: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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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구모임 활동 돌아보며 좋은 교육환경 조성 위한 왕성한 활동 예고

 왼쪽부터 오강현 부의장, 경인교육대학교 연구진 3명, 김인수 의장, 유매희·유영숙·김기남·김종혁 의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김포시 좋은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타시도 교육정책 사례분석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가 15일 김포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김포시 좋은 교육환경 만들기 연구모임(대표 유매희·김종혁·유영숙·김기남·이하 연구모임)’이 주관해 열렸다. 

 

보고회는 시의원 7명과 경인교육대학교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중간보고회에서 토의된 내용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돼 다양한 의견이 오고갔다.

 

연구책임자 박영석 교수는 이번 최종 보고를 통해 교육국제화특구 등 지자체별 교육정책, 해외 지자체의 교육 관련 우수 사례, 지자체 교육 관련 조례 등 다양한 분석 자료를 보고했다.

 

유매희 대표의원은 “생애주기에 맞는 전 연령대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관련 시설이 필요하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김종혁 의원은 “교육에서는 기본이 중요한데 아직 김포시에는 풀어야 할 점이 많다”며 “과밀학급과 열악한 통학 환경을 보완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이 전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유영숙 의원과 김기남 의원은 “조례 안 마련에 있어 집행기관과 심도 있는 토의를 이어가는 동시에 김포시 특색에 맞는 교육 사업 등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한편 연구모임은 올해 3월부터 타 시군 벤치마킹과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갔으며 제227회 임시회에서는 ‘김포시 학생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 안'을 발의하는 등 왕성한 연구모임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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