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최근 3년간 폐문 등의 사유로 미점검한 식품접객업소 중 식중독 발생 우려 취약업소(분식, 횟집 등)를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종사자 개인위생 및 조리장 위생관리, 시설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식품접객업 영업자 준수사항 등 식품위생법 전반적인 준수 여부 등이다.
구는 위반사항 적발 시 현장 계도하고, 영업주의 자진개선 여부 확인 후 미이행업소는 재점검을 실시해 행정처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본격적인 낮 기온 상승과 나들이 증가로 인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만큼, 위생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 6대 수칙과 예방법 등 홍보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자진개선 기회를 통한 영업주 위생관리 역량강화 및 위생사각지대 근절을 통해 안전한 식품위생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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