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집행부에 심도 있는 질문 던져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2-07 14:04: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제2차 본회의 열어 상정된 안건 처리...의원 18명 시정 질문 참여

 부천시의회가 제272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했다.
[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의장 최성운)가 6일 제272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정된 안건을 처리했다.

 

본회의에서는 행정복지위원회 윤단비 의원이 부위원장 직을 사임하고 최의열 의원이 보임됐다는 보고가 있었고 2023년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 안 설명이 있었다.

 

이와 함께 위원회별 안건 처리, 시정 질문이 진행됐다.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2조 5,791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 2조 5,399억 원 대비 392억 원(1.54%)이 증액됐다.

 

위원회별 처리 안건은 의회운영위 4건, 재정문화위 13건, 행정복지위 17건, 도시교통위 14건 등 48건이다. 시정 질문에는 18명의 의원(구두 5명, 서면 1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부천시 현안 68건에 대한 질문을 펼쳤다. 상임위 활동은 7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지며 14일부터 19일까지는 2024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심사한다.

 

오는 20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예산안, 시정 질문에 대한 답변 청취 등 안건 처리 후 30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