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옛날통닭 프랜차이즈 두레통닭은 6월3일~4일 2일간 남양주 수동면에서 2024년 두레통닭 한가족 워크샵을 성황리에 진행 하였다고 전했다.

두레통닭은 가맹사업을 진행 해 온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는 시간과 함께 데이터를 기반한 매장 운영방안, 식자재 및 인건비 인상에 대한 대응, 매장 매출과 손익 구성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 등 두레통닭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정보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레통닭 본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두레통닭 한가족 워크샵은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전략을 구축하고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한 두레통닭 전체 직원이 함께 단합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현재 두레통닭 가맹점은 전국 10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동시에 전국적으로 안정적인 물류 셋팅 또한 완료되어 신규창업, 업종변경 및 점주님들의 지인 추천 사례 등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타 치킨 및 옛날통닭 브랜드 대비 저렴한 소자본창업으로 매장 오픈이 가능한 두레통닭은 2024년 현재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재 계약비 등 대부분의 창업비용을 면제하고 있는 창업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수원 아이파크점, 쌍문역점, 길음역점, 연신내점 등 오픈예정 매장이 고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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