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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 전준우 / 연합뉴스 |
롯데 자이언츠 프랜차이즈 스타인 전준우(40)에 대한 야구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롯데는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경기를 앞두고 전준우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
전준우는 올 시즌 49경기에서 184타석을 소화했으나 타율 0.231, 출루율 0.283, 장타율 0.296, 2홈런, 1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579로 부진했다.
특히 전준우 2군행의 결정적 요인으로 득점권 타율(.182)이 손꼽힌 가운데, 최근 10경기에서도 타율 0.259, 0홈런으로 이렇다 할 반등을 보여주지 못했다.
2008년 지명 후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롯데 타선을 지키며 항상 자기 몫을 했던 전준우였기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의 2군행에 대한 갑론을박이 전개되는 상황이다.
한편, 전준우는 2024년 시즌을 앞두고 4년 최대 47억 원의 계약을 안겨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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