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제이드 데일 결별 발표...대체 아시아쿼터 선수는?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27 01: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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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IA 타이거즈 SNS 영상 캡처

KIA 타이거즈가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과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26일 KIA 구단이 KBO에 데일의 웨이버 공시를 신청한 가운데, 조만간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다.
 

이날 KIA 이범호 감독은 "인사를 나눴는데, 그래도 덤덤하더라. 또다시 만날 수도 있으니까. 각자 잘하자고 덕담도 나눴다. 호주로 일단 넘어갔다가 다른 것도 준비하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데일의 대체 아시아쿼더 선수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되고 있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KIA가 새로 영입을 시도하고 있는 선수는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로 알료진다. 시라카와는 2024년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로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한 경력을 가진 화제의 주인공이다.

 

한편, KIA는 시라카와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계약을 매듭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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