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수 도의원, 새로운 미래 보성군수 도전 뜻 밝혀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3-16 20:12: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과거에 안주하지 않은 군정·남은 시간 군민의 진솔한 봉사자로”
특별한 선물‘인생수첩’출판기념회..사실상 출마 전야제
▲ 임영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보성1).

[보성=황승순 기자]꿈과 희망으로만 보성군의 미래를 답보할 수 없다.

 

오로지 군민을 위한 군민에 의한 군정을 펼쳐야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젊은이들이 다시 돌아오는 미래가 있는 보성군이 될 수 있다.

대선정국의 마무리로 6월 지방선거가 본격적으로 막이 오르면서 광역의회 의원들의 기초 단체장 선거출마 채비에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보성군 출신 임영수 도의원도 최근 자신이 봉사자로써 걸어온 길을 자서전 발간 출판기념회를 열고 선거채비에 사실상 본격 나섰다.

이는 민선8기 보성군수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본지는 임 의원의 출마입장 배경과 평소 생각을 살펴봤다.

-민선8기 보성군수 출마 결심 배경은?


▲제일 큰 희망은 우선 군민들이 더욱 행복했으면 한다.
이게 내가 군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의 보답이라 생각해서 남은 삶의 기간 군민들로부터 선택받아 좀 더 군민들의 생활이 윤택할 수 있도록 봉사를 펼칠 생각이다.


특히 군 의원과 도의원 등 모두 6선의 다양한 경험을 살려 전시행정이 아닌 주민들의 편익과 복지 등 현실적인 행정을 펼치기 위해 군수 선거전에 나서게 됐다. 

 

▲ 출판기념회에 축하하기위해 참석한 동료도의원들과 기념사진(출처=임영수 의원실)


-임 의원께서 생각하시는 보성군의 발전모습은?


▲먼저 살기 좋고 생활이 보장되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보성 가꾸기가 이루고자하는 꿈이고 반드시 성취해야한다.  

 

이는 다시 돌아오는 보성이야 말로 보성이 살아나는 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 꿈이 현실화되기 위한 지역 균형발전 복안을 든다면
 

▲회천면 지역을 중심으로 득량면과 장흥 등과 연결하는 관광벨트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지역적 편향적이 아닌 고른 발전이 이뤄져야 한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특히 북부의 율어, 복내, 문덕, 겸백 등 소외된 4개면 지역을 형평성 있게 개발되어야 해야 한다.


또한 벌교의 경우 꼬막이라는 특산물과 함께 태백산맥문학관 등 다양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이 그냥 들렀다만 가고 있어 경제적 효과가 없다.


따라서 벌교나 회천 등에 펜션을 조성해 머물고 가는 관광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 출판기념식에 앞서 축하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출처=임영수 의원실)


-보성을 다시 찾는 유인 복안은?


▲예전에는 출산정책으로 인구 감소를 예방했는데 지금은 출산율보다 귀농·귀촌정책을 통한 도시인구를 끌어 들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보성을 오도록 하는 다양한 생활연건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 지양해야 할 군정은?


▲군민들께서 선택해 주신다면 전시·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에 직접 가서 군민들의 현장의 소리를 듣고 결정하겠다.


특히 지역정책 현안에 대해서도 구호가 아닌 반드시 군민과 함께 군민이 원하는 군정을 펼쳐가겠다.

보성군 보성읍 출신인 임 의원은 제3·4·5·6대 보성군의원 4선, 제10·11대 전남도의원 2선, 보성군의회 의장 2회, 전 제11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안전건설소방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민주당 전남도당 자문단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