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미 진실 공방... 명예훼손 논란 속 우려의 목소리 제기

이승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0 21: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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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배우 출신 황보미 아나운서가 연일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황보미 아나운서와 관련해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진실 공방이 전개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도한 인신공격형 악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중문화평론가 “황보미 아나운서 관련 논란은 정확한 진실 규명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평소 그녀의 품성과 이미지를 고려할 시 과장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이버 명예훼손은 게시글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를 퍼트릴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각인해야 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황보미 아나운서 관련 기사에 대한 무분별한 루머가 더 이상 재생산되지 않길 바란다는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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