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브랜드‘ 라라스윗, 모나카 누적판매 500만개 달성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4-12 21: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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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브랜드 라라스윗(Lalasweet)의 모나카 제품이 누적 판매 500만개를 달성했다고 4월 12일 밝혔다.

모나카 제품은 생우유, 초콜릿, 팥, 쌀, 옥수수 총 5종으로,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달성했다.

'건강한 달콤함'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국내 최초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브랜드 라라스윗은 현재 마켓컬리, B마트 등의 온라인몰에서 베스트셀러를 달성하며 상승가도를 보여주고 있다.

설탕 양을 일반 아이스크림의 1/6 수준으로 줄이고, 칼로리를 1/4수준으로 낮춘 것이 그 비결이다. 칼로리가 낮으면서 일반 아이스크림의 맛을 구현하여 특히 다이어트·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라라스윗의 생우유 모나카는 국내산 생우유 원재료가 50%이상 사용되어 진한 우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유크림을 사용하여 쫀득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라라스윗 관계자는 " 모나카가 입점한 이후 입소문을 타고 오프라인에서도 라라스윗의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면서 추가 입점이 결정되었다”며 2024년 더 많은 소비자가 다양한 채널에서 쉽게 라라스윗을 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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