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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 화면 캡쳐 |
LG 트윈스 구본혁이 부상 상황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2일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2회말 LG 타자 구본혁이 SSG 투수 전영준의 투구에 몸에 맞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SSG 전영준 실투에 대한 갑론을박이 전개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와 관련해 LG 관계자는 "엑스레이 검사 결과, 뼈에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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