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1인가구에 안심홈세트 지원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08 23: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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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금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1인가구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관문 안전장치를 기본으로, 가정용 폐쇄회로(CC)TV 또는 스마트 초인종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안심홈세트를 마련했다.

구에 따르면 안심홈세트 지원 대상은 지역내 1인가구 총 66가구며, 오는 24일까지 구가족센터 또는 구청 가족정책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1부, 주민등록등본 1부, 임대차계약서 사본 1부, 소득증빙자료등이다.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월세 환산가액, 소득, 거주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이달 말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택배를 통해 물품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구는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서울시 휴대용 안심벨 ‘안심헬프미’를 연중 상시로 신청받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는 올해 하반기에는 스토킹 범죄 피해 대상자를 비롯해 여성·노인·아동·다문화가정 등 사회안전약자를 대상으로 주거안전 취약계층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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