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 '인싸토끼' 모자쓰고 치명적인 귀여움 자랑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19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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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이 토끼 모자를 쓰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17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요즘 유행하고 있는 토끼 모자를 쓰고 있다.

김유정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무결점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유정은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길오솔 역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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