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운명과 분노' 박수아,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 눈길... "걸그룹 시절이 기억 안나"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24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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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 출연 중인 박수아(애프터스쿨 리지)의 몸매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애프터스쿨은 지난 2012년 그동안 갖고 있던 이미지를 벗고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로 활동을 펼쳤다.

당시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코르셋 상의에 짧은 하의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리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박수아는 SBS 토요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 안하무인 재벌 2세 태정민 역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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