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얼마예요?'에서 백아영은 "우리 남편은 내가 되게 민망한데, 내 생각에는 웃기려고 그런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굳이 안 웃겨도 되는데 행인이 'TV 잘 보고 있다~ 둘이 진짜 사이좋아?' 이러면 '좋아. 우리 어제 목욕도 같이했어. 내가 어제 등도 밀어줬다'이런 말을 해. 아니 왜 그런 말을 하냐고?"라고 민망함에 남편에게 핀잔을 줬다고 한다.
이에 오정태는 "그럼 다른 사람이랑 목욕하냐?"고 반박했고, 백아영은 "목욕하고 때 미는 얘기를 왜 하냐고 모르는 사람한테"라고 따져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방송화면 캡쳐)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민선8기 2주년 구정 성과공유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3/p1160278441427235_442_h2.jpg)
![[로컬거버넌스]일자리·여가가 있는 활력 노후생활··· 마을마다 소외없는 돌봄· 안전망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2/p1160272400425295_862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고터·세빛 관광특구’ 글로벌 명소화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30/p1160278334289070_52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전주기적 지원](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9/p1160278662496215_68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