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영상 캡처> |
장나라는 12월 31일 밤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8 SBS 연기대상에서 현재 방송 중인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주연 배우 자격으로 참석했다.
그는 “SBS 시상식은 2002년에 오고 오랜만”이라고 말했다. 무려 16년만에 SBS 시상식에 온 것. 장나라는 “오랜만에 SBS에서 작품하게 돼 즐거웠다. 오늘 시상식에서도 선후배님들을 만나서 기분 좋다”고 말했다.
한편, 장나라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황후 오써니 역을 열연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방송 영상 캡처>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노인복지도시 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3/p1160278567286598_304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산시, 전국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폐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2/p1160278846346218_47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노인 스마트 복지인프라 확충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1/p1160278735531867_691_h2.jpg)
![[로컬거버넌스]물길 따라 단풍·억새·가을꽃 풍경 만끽··· 도심서 즐기는 감성 힐링 나들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9/p1160271721170098_50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