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희진은 최근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소진공주 역으로 출연, 시선을 강탈하는 신스틸러로 분하며 화제 선상에 올랐다.
특히 이희진은 뛰어난 연기력과 동안 외모 등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은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을 시작으로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이희진은 드라마의 특성상 과도한 설정과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시청자의 긴장을 풀어주는 감초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