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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시골소녀 심청이..윤아언닌 세련된여인 우나경..상암mbc에서 우연한 만남. 둘다 네시간 기다려야하는촬영...함께 언니집으로~~"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만남 #너무반가워 #mbc #용왕님보우하사 #신과의약속"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 앉아 우연한 만남의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이소연,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여유를 즐기고 있는 일상에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현재 이소연은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심청이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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