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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 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혼인신고를 하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이 모습이 그려졌다.
코미디언 아내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남편의 유쾌한 신혼부부 일상을 선보이고 있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서류마저 완벽한 부부가 되기 위해 혼인신고에 나셨다.
구청으로 가게 된 홍현희 제이쓴은 평소 쓰지 않는 어려운 단어들과 한자들이 가득한 혼인신고서를 잡고 고군분투 했다. 이에 박명수는 "이걸 한 번만 하라고 일부러 어렵게 해 놓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홍현희가 서류를 작성하자 제이쓴은 "초혼이지?"라고 물었고 홍현희는 "당연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바로 혼인신고가 완료 됐고, 두 사람은 예상보다 빠른 속도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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