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화 서울시의원 제안사업 ‘광진교 주말 차 없는 다리’ 내달부터 시범운영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2-01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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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4억 투입
“지역축제 연계 시너지 기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광진교 주말 차 없는 다리 사업’이 시 예산 4억9000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시범 운영된다.

이 사업은 송명화 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3·사진)이 시정질문 등을 통해 추진해온 것으로,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됐다.

광진교 주말 차 없는 다리 사업이 진행되면, 주말 오후시간에 차량운행을 제한되며, 다리 위 공간이 문화체험·향유의 장으로 운영, 주민들에게 참여와 휴식의 공간으로 꾸며지게 된다.

송 의원은 “광진교 주말 차 없는 다리는 서울시 ‘거리예술존’ 공연 팀들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예술활동 공간이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향유하는 체험공간으로 꾸며질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송 의원은 “광진교 주말 차 없는 다리는 광진교 인근에서 개최되는 천호공원 철쭉축제(4월), 서울동화축제(5월), 한강몽땅·광진교 페스티벌(8월), 강동선사문화축제(10월) 등의 시기별 지역축제와 연계해 좋은 시너지를 내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광진교 주말 차 없는 다리는 오는 3~6월(전반기), 9~11월(후반기) 총 7회에 걸쳐 월 1회 시범운영될 예정이며, 광진교 구간 전체(1.3km)에서 버스킹 공연, 각종 퍼포먼스,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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