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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구의원들은 회기가 아닌데도 아침 10시부터 구의회 본회의장 3층 로비에서각자 앞치마와 머릿수건을 두른 후 떡을 썰고, 마련한 사골국물을 육수통에 정성스럽게 담았다. 이어 새해덕담 스티커를 붙이고 작은 종이백에 썰은 떡과 함께 담아 떡국세트를 만들었다.
이렇게 마련된 떡국세트 160개는 다음날 아침 양재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내 복지관 3곳에 전달됐다.
안종숙 의장은 “요즘 국외연수 논란 등으로 기초의회가 시끄럽지만 우리 서초구의회는 묵묵히 주민곁에서 소통하고 봉사하는 등 체감 의정활동을 펼쳐가고 있다.”며, “활발히 소통하는 의회, 주민을 섬기는 의회, 구민에게 힘이 되는 정의로운 의회를 만들어 주민들이 진정 필요로 하는 기초의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초구의회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을 정례화해 더욱 피부에 와 닿는 눈높이 체감의정 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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