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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조쉬와 국가비의 런던 라이프가 공개된 가운데 국가비는 일일 한국어 선생님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국가비는 조쉬의 친구 올리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자 일일 한국어 선생님으로 나섰다. ‘사다’와 ‘싸다’의 차이를 설명하느라 진땀을 흘리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국가비는 ‘예쁘다’ 설명을 할 때 “올리는 조금 예쁘고 조쉬는 아주 예쁘다”라고 알쏭달쏭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쉬는 올리의 한국어 선생님이 되어준 국가비에 “가비 고생했다”라며 격려를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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