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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디' 이주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무난한걸 즐기는 나지만 색도 통통 튀구 무엇보다도 신은듯 안신은듯 착화감이 너무 좋은 펌프스 리허설 끝나고 신어도 편하당"이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이주리가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뒤에서 비치는 후광으로 돋보이는 미모는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지난 주 결방된 '썸바디'는 '비포 썸바디'로 대체 편성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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