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과 분노' 마지막 촬영, 이기우 통큰 선물...스태프들에게 커피차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2-09 03: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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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기우가 ‘운명과 분노’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커피차를 선물한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기우의 소속사 아우터코리아 매니지먼트는 지난 8일 공식 SNS에 “기우리가 우리우리하게 쏩니다! 추운 날씨에 함께 고생한 ‘운명과 분노’ 배우, 스테프들을 위해 이기우가 커피차를 선물했네요! 막방까지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이기우는 커피차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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