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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김서형 오나라가 서장훈을 희망짝꿍으로 꼽았다. 오나라는 서장훈을 희망짝꿍으로 꼽은 이유에 대해 "1994년을 기억해?"라고 적었다.
오나라는 "난 경희대 응원단 출신이다. 우리 대학교 때 대학농구 리그가 엄청 유명했다. 연대, 고대, 중대, 경희대 네 학교가 경합을 벌였다"며 "경희대가 쌍두사자였고 연세대는 독수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연대랑 붙으면 난리가 났다. 타도 서장훈, 타도 연대를 외쳤다. 응원단이 합숙까지 하고 준비해서 경기장에 갔다. 난 경기장에서 서장훈을 많이 봤다"고 밝혔다.
오나라는 이어 "22년만에 처음하는거다"며 치어리딩을 선보였다.
한편 오나라는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이지만 믿기지 않는 동안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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