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혜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37살에도 비켜갈수 없는 고딩 과거씬"이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보는 이의 경탄을 자아냈다.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동그란 안경을 쓴 전혜빈이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혜빈은 '왜그래 풍상씨'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