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협 소속 회원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열린 직원 월례조회시간을 이용, 지난달 직원 소양교육과정에서 빚어진 초빙강사의 빨갱이 발언 파문에 대해 시장의 공개 사과를 요구하며 피켓시위를 벌였다.
회원들은 또 하위직 공무원들의 당면 현안인 당직제도 폐지도 아울러 촉구했다.
/안양=이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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