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4일에는 남기명 행정1부지사와 최순식 행정2부지사의 퇴임식과 이임식이 열렸다.
이날 퇴임한 남 부지사는 최근 명예퇴직을 신청했으며, 최 부지사는 올해말까지 국방대학원에 교육 파견된다.
남 부지사는 퇴임사를 통해 “28년 공직생활을 대과없이 마무리하게 된 것은 도민과 공직 선·후배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수원=권중섭 기자 kjs1032@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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