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렬별로 보년 세무직이 3명 모집에 169명이 응시해 56.3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행정직은 75명 모집에 3525명(47대1), 장애인 5명모집에 127명(25.4대1), 임업직 4명 모집에 39명(9.8대1) 순이다.
시 관계자는 “경쟁률은 우편 접수분을 제외한 것으로 1000명 정도의 우편접수분을 포함시키면 경쟁률은 다소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031>228-2109)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