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외부전문가와 시민단체, 실무공무원 등 20명 내외로 구성될 태스크포스는 2005년말까지 도의 보건복지분야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각종 시책을 개발하게 된다.
도는 이 태스크포스의 활동영역을 문화와 환경분야까지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전연희 기자 jyh@siminnews.net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