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장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 “기업의 체감경기나 국민의 생활고가 국제통화기금(IMF) 위기때보다 어렵다고 하는데 국민의 세금으로 봉급받는 공무원의 인건비를 4.8%나 인상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게 각계의 중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 ik11@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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